Prev이전 문서
Next다음 문서
ESC닫기
지훈 : 이 그림이 마음에 드나봐?
세경 : 아니 그냥. 제목이 '마지막 휴양지'라서요.
지훈 : 휴식을 주는 휴양지가 마지막이라니 왠지 슬프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