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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입고 된 따끈따끈 신상. 집에서 찍었는데 봐줄만 함.

 

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가 즐겨 착용하는 별달 목걸이.

 

준비중에 터진 오노 대마초 사건은 악재일까~ 호재일까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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