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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수 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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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정치 공학이라는 말이 있다. 왠지 디자인도 공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. 댓글 등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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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내가 나인 것은 타인과의 관계에 의해서 증명되고 설정 되는 것 같다 댓글 등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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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문득 김상일 교수님 말씀이 생각난다 "포인트는 하나면 충분하다" 댓글 등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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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고대인들은 돌에 기록을 했고, 나는 웹서버에 기록을 하고 있다. 그런데 1000년 뒤에 내껀 없을듯. 댓글 등록
12
: 먹다 남은 약이나 다 쓴 연고를 쓰레기 통에 넣는 걸 보면 약간 걱정이 된다. 그래도 되는건가?? 댓글 등록
11
: 유모차에 파지를 주워 담는 노인 분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. ㅠㅠ 댓글 등록
10
: 바닥의 수평이 안맞는 곳에서 의자에 앉으면 매우 불편하다. 내가 너무 예민한 것일까?? 댓글 등록
9
: 사랑하는 사람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간다는 건 큰 행복 ^^ 댓글 등록
8
: 환경 디자인은 인간을 위한 디자인인지, 환경을 위한 디자인인지 목적이 불분명하다. 댓글 등록
7
: 세상은 완벽하지 않은데도 어떻게든 잘 굴러 가는 것 같다. 그 원동력은 무엇일까? 댓글 등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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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7시 30분에 등교해서 밤 9시까지 공부를 하던 고등학교 때에 비하면 지금은 많이 나태한 것 같다. 댓글 등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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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기술 발전으로 해상도가 올라가도 언제나 6: 4정도의 비율로 여백이 있다. 여백은 정말 중요하다. 댓글 등록
4
: 아이폰은 역시...... 베터리 교체가 안되는게 문제다. 다른건 참을 수 있어. 댓글 등록
3
: 비싸서 명품인 것인가?? 명품이라 비싼 것인가?? 댓글 등록
2
: 홈페이지 만들면서 독립 이메일도 만들었다. 이것도 꽤 오랜만 admin@qusign.com 댓글 등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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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언제까지 메뚜기처럼 이동할 것인가?? 10년만에 다시 만든 개인 홈페이지 댓글 등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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